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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야당 “검찰은 즉시 항고하라”
기사입력 2025-03-08 16:06 | 기사 : 김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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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도 이날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내란수괴 윤석열 석방은 온 국민이 반대한다"며 "즉시 항고하라"고 압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범계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과 원내부대표단 20여명은 이날 오전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즉시항고 지연하는 검찰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범계 의원은 즉시 항고에 대한 검찰의 고심이 길어지는 배경에 대해 "심우정 검찰총장은 (윤 대통령) 석방 지휘를 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강력한 의심을 가진다"며 "반대로 수사 주체였던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부장(서울고검장)은 법원의 잘못된 결정에 대해 즉시 항고하고 일주일 동안 (윤 대통령) 신병을 구금 상태로 둬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던 것으로 추측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세현 고검장은 소신 있게 직을 걸고, 형사소송법에 따라서 책임 있게 즉시 항고하라"며 "석방 지휘라는, 내란 우두머리가 거리를 활보하게 만드는 전대미문의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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