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3일 오후 6시 발표한 지방선거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경북 1곳에서 우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5곳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53.5%, 오세훈 후보가 42.9%를 기록해 10.6%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장 선거는 전재수 후보가 53.9%, 박형준 후보가 44.4%로 집계됐다.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 후보 49.7%, 추경호 후보 49.2%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전북도지사 선거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50.9%, 김관영 후보가 44.6%를 기록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산 북갑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48.1%, 하정우 후보가 37.6%로 나타났으며,
경기 평택을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34.2%, 조국 후보가 31.6%로 경합세를 보였다.
이번 예측조사는 실제 개표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최종 당락은 개표 진행 상황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