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일보 디지털뉴스부는 6·3 지방선거 개표를 앞두고 JTBC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지역에서 우세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핵심 지역은 막판까지 승부를 예단하기 어려운 초접전 양상으로 분석됐다.
JTBC는 자체 예측 분석에서 광역단체장 선거 판세가 민주당 우세, 국민의힘 일부 우세, 경합 지역으로 나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JTBC ‘메타J’ 분석은 민주당 우세 11곳, 국민의힘 우세 1곳, 경합 4곳으로 제시됐으며, 일부 정치권 분석에서는 경합 지역을 더 넓게 보는 시각도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는 수도권·영남권·충청권 일부 접전지다. 민주당이 전체 판세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투표율과 막판 보수 결집, 무당층 표심에 따라 초접전 지역의 최종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정치권은 이번 6·3 지방선거를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향후 정국 주도권을 가를 민심의 중간평가로 보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관심지역으로 꼽히는 접전지에서는 개표 막판까지 승패가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미디어일보 디지털뉴스부는 공식 개표 결과와 선관위 발표를 기준으로 최종 판세를 계속 분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