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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과자, 착한 교육으로 창조경제 씨앗 뿌려!
IT기술과 착한 교육 서비스의 융합으로 탄생한 창조적 교육 브랜드
기사입력 2014-04-03 15:24 | 최종수정 08-08 16:59(편집국) | 기사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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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의 한 학부모는 “명문대 선생님이 내려오는 방학 때만 기다렸다. 그마저도 차례가 돌아오지 않거나 턱없이 너무 비싸서 부담이 많이 됐다. 그런데 맞과자는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대 선생님한테 내 아이를 맡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교육이 없다. 학원을 왜 가나 싶을 정도다.”며 수업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맞과자 측 또한 맞과자가 이루고자 했던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라는 교육 목표가 순조롭게 실현되고 있어 보람이 크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최근 맞과자는 초등 전문 브랜드 ‘맞과자 완두콩’을 론칭하며 또 한번의 창조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맞과자 완두콩은 주 3회, 월 12회의 꽉 찬 수업을 제공하면서도 과목당 8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해 교육비 부담을 확 줄여줄 예정이다. 이른바 학원보다 싼 ‘착한 사교육’인 것이다. 가계 교육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맞과자의 행보는 혁신적이다. 저렴한 가격에 전국 어디서나 서울 명문대 선생님의 공부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 이것이 바로 맞과자만의 스마트 원격교육이다.

맞과자 측은 “우리가 원격교육을 시작한 것도 궁극적으로는 모두에게 편리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서였다. 이제 한발 더 나아가 보급형의 저렴한 프로그램을 출시하며 교육 기업

으로서의 진짜 도리를 다하고 창조경제에 힘을 싣고 싶다.”며 맞과자 완두콩의 개발 취지를 밝혔다.

맞과자는 ‘맞춤 과외 하자’의 줄임말로 전국 어디서나 명문대 선생님과의 1:1 맞춤 학습을 실현한다는 취지 아래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강화해 가고 있다. 이제 IT 기술과 착한 교육 서비스가 융합된 맞과자 완두콩의 론칭과 함께 ‘착한 사교육’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보인다.

맞과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만 해도 상담 선생님이 집으로 방문해 학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6개월 수강 신청 시 최신형 고급 태블릿 PC까지 증정한다. 맞과자 태블릿에는 초, 중, 고를 대상으로 전과목 전과정을 강의하는 동영상 강의가 3,300여 개 탑재되어 있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여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상담 문의 : 164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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