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 사회복지사로 활동해온 양스텔라, 복지 인플루언서이자 복지 스타 유튜버로서 많은 대중들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독자는 2022년 8월 30일 기준, 무려 81만명 이상이다.
복지라는 분야 자체를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알기도 하지만, 모르는 분들이나 익숙치 않은 분들도 많은 부분을 (복지+부루마블 또는 모두의 마블) 복지 플랫폼이자 브랜드로서, 보다 대중적이고 다가가기 쉽게 채널 썸네일부터 전체적 구성이 인상적이라 할 수 있다. 채널 이름도 ‘복지마블’이어서 검색이나 불리기도 편하여 기억되기 쉬우며 복지채널에 있어서 본인의 전문성과 캐릭터 양스텔라를 잘 녹여 텐츠를 구성한 것이 다른 복지 유튜브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복지마블 TV’ 양스텔라 유튜브 채널 방송 모습이다. 사진=한국미디어일보(유튜브 채널 캡처) 제공>
대부분의 복지 채널들이 정보 또는 목소리만 넣어 콘텐츠나 영상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복지마블 TV만의 특징이 3가지 정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양스텔라 본인이 직접 뉴스의 아나운서처럼 복지 정보에 대한 설명과 내용을 함께하면서 대중과의 소통과 보다 영상에 대한 전달력과 몰입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디자인과 영성 편집 전체적으로 MZ 비롯한 다양한 세대들이 보기 편하고 복지 관련으로 쉽게 접하고 관심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는 양스텔라 유튜버 및 복지마블 TV 영상 컨텐츠 자체가 자극적이지 않고 유익하면서도 다음 영상이나 내용들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된다는 것이다.
<‘복지마블 TV’ 유튜브 채널 메인 사진으로, 구독자가 81.8만명이다. 사진=한국미디어일보 (유튜브 채널 캡처)제공>
3년 넘게 지속적이고 점점 발전하면서 복지에 대한 진심과 선한 영향력의 가치와 정보를 전해온 복지마블 TV 그리고 사회복지사이자 복지 인플루언서이자 셀럽 양스텔라의 영상 조회수가 약 1억 2천만 이상인데, 최근 여러 가지 어려운 코로나19 비롯한 경제 상황이어서 더욱 복지에 관심이 많아지는 상황 속에서, 더욱 많은 구독자 비롯한 영상 조회 수 그리고 양스텔라와 복지마블TV 채널의 행보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