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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서울시와 ‘시민대학’ 운영 협약 체결

송윤성 기자 | 승인 14-07-29 09:21 | 최종수정 14-07-29 09:2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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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시민들이 집 가까운 대학에서 인문학 중심의 강의를 듣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시민대학’을 운영하기로 하고 서울시와 ‘권역별 대학연계 시민대학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9월부터 시내 총 10개 대학교에서 권역별 시민대학을 운영하며 건국대는 ‘통일과 인문학’을 특화과정으로 개설한다.

시민대학은 학위취득 기관으로서의 대학이 인생 100세 시대에 걸맞는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전초기지로서 지역사회 평생학습 허브역할을 담당하게 하고, 대학별 특성화 영역을 발굴·운영하여 성인학습자 친화적 대학으로 운영함으로써 계속교육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각 권역별 대학은 7~8월에 강좌 구성 및 수강생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9월부터 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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