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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천만 관광시대 붐 이어갈 여행업계 청책토론회 연다.

서울시청 | 승인 13-12-10 09:50 | 최종수정 13-12-10 10:1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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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0일(화)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사 대회의실에서 90분간 열려


 - 박원순 시장, 국가별 인바운드 여행사, 여행단체 및 기관 등 100여 명 참석


 - 국가별 여행사의 운영여건 등 현장 목소리로 문제의식과 성장방안 제시


 - 여행상품 다변화를 위한 여행사의 노력, 민관 협력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수렴


 - 시 “여행업계에 대한 지원책 마련으로 지속 성장형 관광생태계 만들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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