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한 ‘왈’(WAHL)의 프리미엄 펫 그루밍툴 콜렉션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일명 동물복지의 천국으로 불리는 호주에서 반려동물 그루밍 분야 1위를 달성하고 이번에 출시한 왈의 제품들은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가족의 일원으로 인지하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1919년에 설립돼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왈은 국내에서는 전문가 중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헤어클리퍼 브랜드이지만 지금까지는 브랜드의 다양한 홈 제품은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왈의 펫 그루밍 제품은 반려동물과 실제로 가족처럼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국가들의 오너들의 지혜를 모아 만들어졌기 때문에 국내 고객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반려견용 브러시 6종과 반려묘용 브러시 4종은 어떠한 손 모양에도 알맞게 변형돼 일명 ‘찰떡 핸들’로 불리우는 왈의 시그니처 젤 핸들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사용 시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간편한 물세척으로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피부가 민감한 반려견와 반려묘를 위한 나일론 팁 제품에 추가로 더욱 안전하게 발톱을 깎을 수 있는 네일클리퍼 2종도 판매 중이다.
스마일모닝 박지만 대표는 “가족의 얼굴에 웃음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회사로 이번 왈을 기점으로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도 추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마일모닝은 계속해 양질의 펫 브랜드를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 스마일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