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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퓨처 프론티어』3기 해단식

방위산업청 | 승인 13-12-11 09:44 | 최종수정 13-12-11 10:35(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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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은 12월 7일 11시 『방위사업청 대학생 서포터즈 퓨처 프론티어 제3기 해단식』을 개최하고, 최우수 활동팀에 ‘씨리얼(See Real)’(김준영, 건국대 4학년 외 1명) 팀을 선정하였다.
  • 대학생들로 구성된 ‘방위사업청 서포터즈 퓨처 프론티어’는 방위사업청과 방위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청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퓨처 프론티어 3기 20여 명은 지난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 수리온 전력화 행사 취재, 방위산업 현장 견학, 방방내일 잡콘서트 홍보 등 방위산업의 우수성과 방위사업청의 다양한 정책을 널리 알렸다.
  • 이날 최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정형섭(26.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전공) 군은 “방위산업 취재 미션을 수행하며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됐다.”라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튼튼한 국방과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활동이 끝난 후에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단식 이후 서포터즈 학생들은 방위사업청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영락애니아의 집’(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을 방문하여 중증 뇌병변 장애 아동들을 위해 청소, 식사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방위사업청은 매년 청 인근 사회복지시설(영락애니아의 집, 영락보린원, 혜심원, 따스한 채움터 등)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 방위사업청 백윤형 대변인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의 주요정책과 활동들을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여 방위사업청이 국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라며 청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에 크게 기여한 서포터즈들을 격려하였다.



  • 방위사업청은 2014년 3월 경 “퓨쳐프론티어 4기”를 모집할 예정이며, 운영규모를 확대하여 방위사업과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방위사업청 서포터즈 『퓨처 프론티어』3기의 활동 내용은 방위사업청 블로그(blog.naver.com/dapap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dapa.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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