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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교수의 자연과 생태계 관련 전문성과 대중성이 더해진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

이성원 | 승인 22-10-04 23:58 | 최종수정 23-02-09 23:59(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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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최근에는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면서 사회적으로 자연과 생태계 분야에 있어서 저명한 교수이자 학자 그리고 다양한 방송과 미디어에서도 볼 수 있는 전문가라 할 수 있다. 최재천 교수는 본인의 꾸준히 활동해온 맨파워를 바탕으로 ‘최재천의 아마존’이라는 채널을 약 2년 만에 구독자 42.2만 명에 29,376,615회 누적 조회 수를 통해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이끌어낸 채널로서 증명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최재천의 아마존’ 유튜브 채널에서 최재천 교수의 방송 모습이다. 사진=한국미디어일보(유튜브 채널 캡처) 제공>

 ‘최재천의 아마존’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최재천 교수의 그동안 자연과 생태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최재천 교수만의 통찰과 안목을 전하는 메시지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부분이 정말 크다고 말할 수 있다. 교수로서 수많은 학생들 비롯한 많은 대중들에게 강연과 대중들에게 배움과 전하는 메시지들의 공력과 가치가 최재천 교수만의 가치이자 이슈로 만드는 원동력으로서 구독자와 대중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깨닮음을 주기 때문에 채널이 반응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더 디테일하게 보면 최재천 교수의 유튜브 스타일이 반응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기존 유튜버와는 다른 분위기나 콘텐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최재천 교수 본인만의 스타일과 가치로서 유튜브 영상 콘텐츠로 표현되는 내용들이 기존 유튜브 채널이나 유튜버와는 다르기 때문에 교수이자 전문가의 유튜버라고 해서 딱딱하거나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막상 영상 콘텐츠나 채널을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배움과 관심이 높아지는 집중력과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기 때문에 약 2년 만에 많은 구독자와 조회 수가 발생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최재천의 아마존’ 유튜브 채널 메인 사진으로, 구독자가 42.2만 명이다. 사진=한국미디어일보 (유튜브 채널 캡처)제공>

특히, 요즘 지구촌과 환경에 대한 부분의 중요성과 가치 그리고 관심이 높아지는 글로벌 추세이지만,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하고 자연과 생태계뿐만 아니라 인류 전반에 영향이 되는 주제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과 철학 그리고 전하는 메시지가 구독자 비롯한 시청자들에게 많은 울림과 관심을 주는 부분에 단순히 영상을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어떠한 메시지와 나 개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도 더욱 접근하고 생각하는 관점이 커지는 것을 최재천의 아마존 채널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최재천의 유튜브 채널과 유튜버로서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관과 생각에 있어서 인류애를 비롯한 선한 영향력을 주는 플랫폼으로서 더욱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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