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2.12(목) 보행인구 많은 시내 5개소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 고시
- 주거․관광․역사문화지구 등 지역별 특성 따라 ‘지역 맞춤형 보행환경 개선’
- 주거밀집지역인 구의강변로(광진구) 생활 속 보행안전 높이는데 중점
- 명동․이태원 등 주요 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해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 역사문화지구(성북구) 보행환경․안내체계 개선해 편리한 문화탐방로 제공
- 보행법 시행 후 첫 지구 지정으로 향후 연차별 2개소 이상 지속 발굴 예정
- 시, “지역 특성 보호․발전, 보행자 안전 극대화 위해 지속 모니터링․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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