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대책」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시민과 함께 추진
-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에너지 사용량 줄인 아파트, 전통시장, 가정, 중‧소업소 선발
- 판매액 일부 빈곤층 지원 ‘나눔장터’, 내복 등 에너지절약 옷차림 제안 ‘나눔패션쇼’
- 전기요금 인상 영향 큰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확대
- 주1회 정시퇴근, 점심시간 컴퓨터‧조명 끄기 등 ‘행복한 일터 불끄기 운동’ 전개
- 기업, 은행 등 에너지절약 참여, 절감비용은 방한용품, 집수리 등 에너지복지 지원
- 저소득층 16만6천여가구 연료, 도시가스비 지원, 가스공급중단 5월까지 유예
- 시 “동절기 전력위기 극복 및 에너지빈곤층 따뜻한 겨울나기에 시민 동참 당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