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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국내 최초 증강현실 서비스 16일부터 시작.

서울시청 | 승인 13-12-11 09:44 | 최종수정 13-12-11 10:3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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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전시해설 서비스 ‘U-전시안내’ 앱을 이용 편리성 강화시켜 16일부터 서비스
 - 8가지 주요전시물에 대해 증강현실 및 3D트래킹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서비스구현
  · 스마트폰으로 전시물을 비추면 유물이 살아 움직여
 -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받거나, 안내데스크에서 태블릿pc 무상대여
 - 주요전시물은 물론 몽촌토성 및 풍납토성의 야외 유적으로까지 확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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