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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체납액 징수실적 역대 최고 1,801억원.

서울시청 | 승인 13-12-12 08:49 | 최종수정 13-12-12 08:5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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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구 체납징수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징수 기반으로 작년보다 256억원 초과


 - 올해 목표액 1,762억원 넘고, 기존 최고액 1,661억원(‘09)보다 140억원 많아


 - 체납처분 면탈 체납자 고발, 사회지도층 체납자 특별관리 등 기획징수가 한 몫


 - 과점주주에 제2차 납세의무 지정해 납부독려하는 등 특수요인도 작용


 - 해외 거주 체납자 방문조사, 가택 수색 및 동산압류 등 공격적 징수활동 전개


 - 시 “조세정의 실현과 시 재정확충을 위해 더 강력한 체납징수활동 전개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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