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서울시, 혼자 사시는 어르신 겨울나기용 에너지 물품 배달.

서울시청 | 승인 13-12-18 08:56 | 최종수정 13-12-18 17:14(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 17(화), 에코마일리지 협력업체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 실내보온텐트 500개, LED 전구 600개 등 총 4,000만원의 절전제품 배달

 - 후원기업과 협의 통해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지원 확대해 나갈 것


 - 향후, 에코마일리지 회원 인센티브 기부토록 운영바꿔 에너지 나눔문화 확산


 - 시, 에코마일리지 회원에 친환경제품 구매 등 혜택의 폭 넓혀나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창업의 꿈 키우는 서울앱창업센터에 6번째로 7팀 입주.
14년부터 퇴출되는 백열등, 전통시장 점포당 3.8개 사용.
좋은생각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배우 김수미씨 향년 75세로 별세
사증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 외국인을 불법 입국..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 카트랜스포터’ 평택항 시..
알리 익스프레스의 이용자 이익 침해에 대한 시정조치..
기아 ‘더 기아 타스만’ 세계 최초 공개
 
최신 인기뉴스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 카트랜스포터’ 평택항 시..
알리 익스프레스의 이용자 이익 침해에 대한 시정조치..
기아 ‘더 기아 타스만’ 세계 최초 공개
세계 각국의 양금 공연 펼치는 ‘제17회 세계양금축..
삼성전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암호 모듈 보안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