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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 치유 필요, 서울시 재난심리 상담서비스 실시 - 재난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 받은 시민은 누구나 이용 가능, 상담비용은 무료 - 11년 92건, 12년 179건, 올해는 250여건으로 이용자 계속 늘고 있어 - 화재로 인한 피해자가 가장 많고, 가스・붕괴 등 작업현장에서의 사고도 늘어 - 올해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 피해 가족, 방화대교 사고 피해 가족 등 상담 진행 - 서울시에서 위촉한 의사, 정신보건 간호사 등 120여명의 전문요원이 상담 - 서울시 재난심리지원센터(☎1577-0199) 상담 요청 후 일정 및 방법 조율 - 시, "재난관리 영역, 물리적 복구 차원을 넘어 사람 중심의 안전복지로 확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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