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기획 테마 시리즈,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가다.
제1편, 신인 정치인을 말하다.
교육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대치동 유명강사, 추민규 선생의 이력은 화려하다.
경남 진주 촌놈의 화려한 외출에서 알 수 있듯 빈 손으로 상경하여 객지생활 24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그런 그(추민규 선생)가 교육을 떠나 정치에 입문하려는 목적과 이유는 무엇일까? 벌써 대치동 학원가와 학부모들 사이에 말들이 많다.
보다 더 재밌는 이야기는 누구보다 감동 스토리가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다방 DJ출신에서 유흥가 웨이터 생활까지, 그리고 언론 기자에서 시인 등단까지, 그의 활동 범위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신비주의 그 이상이었다.
그리고 대치동 학원가의 유명 강사까지....,
지금은 대치동에서 수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 생활 12년, 경기도 하남 생활 12년의 시간에서 그는 지역의 봉사로, 지역의 일꾼으로 많은 행사에 참여했고, 조용히 말없이 일을 했던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아파트 입주자 동대표로 활동하기까지 많은 역경이 많았다고 한다. 워낙 지역의 정치인들과 지인들로부터 텃세와 견제가 많았기에 더욱더 오기로 일을 했다고 주위 사람들은 전하고 있다.
한나라당 하남시 당원협의회 기획실장 겸 대변인 출신으로 활동하기까지는 많은 사연들이 있었다는 추민규 선생의 말처럼 그가 꿈꾸고 하려는 일은 하남의 유아,초등교육과 하남의 입시교육의 쇄신이었다고 한다.
끝으로 그가 말하는 정치란 “시민이 잘 사는 세상, 시민이 소통하고 변화하는 세상‘을 대변하는 역할이라는 의미도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는 사람마다의 차이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현재 추민규 선생은 대한민국 최초 입시전문 양성학과의 ‘중부대학원 진로진학컨설팅학과’에서 입시전문가 석사 과정을 배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의원으로 출마를 준비중에 있으며, 시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된 일꾼으로 성장하고자 소신을 밝혔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4일 실시된다.
*추민규.com 에서는 바른사나이, 추민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