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 > 유통]

캘빈클라인, 2018 SS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및 캘빈클라인 진스 글로벌 광고 캠페인 공개

신봉기 기자 | 승인 18-02-05 09:29 | 최종수정 18-02-05 09:29(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PVH 코퍼레이션(PVH Corp.)(뉴욕증권거래소: PVH)의 완전소유자회사인 캘빈클라인(Calvin Klein, Inc.)이 새로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및 캘빈클라인 진스(CALVIN KLEIN JEANS)의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22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캘빈클라인 브랜드의 #마이캘빈스(#MYCALVINS) 콜투액션(call to action)이 새롭게 진화된 최신버전인 우리 가족. #마이캘빈스(Our Family. #MYCALVINS)다.

사진작가 윌리 반데페르(Willy Vanderperre)가 최근 촬영한 새 광고에는 킴 카사디안 웨스트(Kim Kardashian West), 클로이 카사디안(Khloé Kardashian), 코트니 카사디안(Kourtney Kardashian), 켄들 제너(Kendall Jenner),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자매들이 출연한다. 이 자매들은 현재 매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캘빈클라인 모던코튼(CALVIN KLEIN Modern Cotton) 및 새로운 캘빈클라인 바디(CALVIN KLEIN Body)의 다양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선보인다. 또한 이 가족 중 일부는 캘빈클라인 진스(CALVIN KLEIN JEANS)의 주요 스타일뿐 아니라 2018년 봄 캘빈클라인 진스 컬렉션에도 출연한다.

진화된 #마이캘빈스(#MYCALVINS) 개념의 중심에는 가족이 있고 개성이 강한 사람들 간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전통적인 미국식 퀼트(quilt)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이 캠페인은 유대관계를 담아내고 있으며 혈연이든 혹은 나중에 맺어진 관계든 서로를 연결하고 결속시키는 것에 기뻐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캠페인 출시는 솔렌지(Solange), 케렐라(Kelela), 데브 하인즈(Dev Hynes), 캐롤라인 폴라첵(Caroline Polachek), 카인드니스의 아담 베인브리지(Adam Bainbridge of Kindness)는 물론 에이셉 로키(A$AP Rocky), 에이셉 퍼그(A$AP Ferg), 에이셉 내스트(A$AP Nast), 에이셉 트웰비(A$AP Twelvyy), 에이셉 앤트(A$AP Ant), 에이셉 루(A$AP Lou), 에이셉 몹의 에이셉 스코트(A$AP J. Scott of A$AP Mob) 등이 출연한 2017년 11월의 캠페인과 가장 최근 촬영한 카이아(Kaia) 및 프레슬리 거버(Presley Gerber) 등에 이어 공개되는 가장 최신의 우리 가족. #마이캘빈스(Our Family. #MYCALVINS) 버전이다. 이 캠페인은 2018년 봄 시즌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출연진들은 스타일이나 음악 그리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세대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그들은 대화의 중심에서 가족 및 지역사회와 함께 생생한 그들의 ‘우리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캘빈클라인은 모든 소비자 중심 채널에서 우리 가족. #마이캘빈스 이야기를 소통하는 데 있어서 디지털 우선의 소셜미디어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방식을 추구한다. 전세계 12개 나라의 디지털 및 소셜 공간에서 1억 건 넘게 노출되었으며 일부 주요 시장에서 옥외광고로 강한 인상을 주고 있는 #마이캘빈스(#MYCALVINS) 캠페인은 캘빈클라인 브랜드 팔로워들의 모든 스펙트럼에서 자발적인 소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안됐다.

[뉴욕 =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Inc.)]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유통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칼럼) 10주년 추모 "신해철 remember fo..
인도네시아 국가기획 개발부 BAPPENAS, 한국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사범 1,019명 기소
한국의 문화적, 정서적 특성을 반영한 우울, 불안,..
인공지능기술로 사기전화를 예방해 국민의 일상을 안전..
 
최신 인기뉴스
칼럼) 10주년 추모 "신해철 remember fo..
한국AI콘텐츠협회와 (주)잡이언트 국민취업평생포털 ..
인문학 칼럼) 파우스트, 방황하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금주의 국회 정례브리핑 (24.10.21.~24.1..
2024 부산유엔위크 개최… 부산에서 세계평화를 외..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