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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엠코, 쪽방촌 주민 다시서기 돕는 디딤돌 된다.

서울시청 | 승인 13-12-06 09:16 | 최종수정 13-12-06 11:09(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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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엠코, 쪽방촌 주민 다시서기 돕는 디딤돌 된다

 - 박원순 시장-손효원 현대엠코 사장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협약식’ 5일(목) 체결
 - 일회성 생필품 후원에서 벗어나 마을기업 설립, 주거환경개선 등 자활지원에 초점
 - 서울시, 인허가 등 행정적 협조, 현대엠코, 사업추진비 10억 3년에 걸쳐 지원
 - 임대지원, 매입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편의시설 개보수 등 주거복지향상
 - 일자리 창출과 쪽방촌 주민 자활 위한 마을기업 설립 및 운영 지원
 - 문화강좌, 나들이 행사 지원등 정서적‧심리적으로도 도움 방안 마련
 - 현대엠코, 난방 어려운 쪽방 주민에 실내용 보온텐트 600개 지원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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