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스마트비즈니스 ‘주식 고수는 투자 정보를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찾나? 네이버 증권’ 출간

이미래 기자 | 승인 23-04-05 21:06 | 최종수정 23-04-05 21:16(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스마트비즈니스가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 투자 실전 가이드북 ‘주식 고수는 투자 정보를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찾나? 네이버 증권’을 출간했다.

내일 날씨는 맞히기 힘들지만,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당장의 주가 변동만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계절의 변화처럼 큰 흐름에 따라 투자해야 성공 투자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주식 투자를 위한 자료와 정보는 차고 넘친다. 문제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저자는 거의 모든 주식 투자의 자료와 정보는 ‘네이버 증권’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직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정보를 엮어서 자신만의 종목을 찾아내는 것은 오직 투자자 본인의 몫이다. 바로 이런 ‘투자의 기술’은 한 번 배우면 평생을 사용할 수 있다. 비록 지금 귀찮고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손품을 판다면, 주식 옥석을 고르는 투자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네이버 증권 하루 방문자 500만명, 그중 100% 활용하는 투자자는 5% 미만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투자자만이, 정글 같은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정보를 관리하다 보면 정보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신이 왜 그 시점에 주식을 매매했는지에 대한 근거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저자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정보의 행간을 읽어내야 하며, 행간을 읽을 능력이 부족하다면, 정보를 구별하는 혜안부터 먼저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네이버 증권에는 주식 투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주식 투자에서 네이버가 필요하고, 네이버면 충분하다. 저자는 하지만 투자자들은 네이버 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10%도 채 사용하지 못하고 있고, 최소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 책 ‘주식 고수는 투자 정보를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찾나? 네이버 증권’에서는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주식 투자 방법을 설명한다.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도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으로 ‘가치투자 종목’을 찾을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더 이상 세력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옥석을 가릴 수 있다.

저자 알렉스 강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사직하고 조금 더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19년 차 전업 투자자의 길에 집중하고 있다. 공대를 나와 가르치는 일을 하다 보니 정리된 경험의 전달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으며, 이는 저자의 책과 강의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고양 : 스마트비지니스 주식회사]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KB소호컨설팅 연계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고도화
금융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2024 고양 K-DOG SPORTS FESTIVA..
가상계좌 결합된 환전 앱까지 동원한 불법 홀덤펍 업..
서바이벌 예능계의 역작 ‘TOP7’을 뽑는 “현역가..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 이모카세 1호"
제 28회 파주 장단콩 축제 개최에 초대 합니다 !..
 
최신 인기뉴스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 이모카세 1호"
서학개미 투자액 1조 달러 넘다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확대
삼성 TV, 19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눈앞
초당마을 3단지, 문화와 소통의 장 '찾아가는 문화..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