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출시 8개월 200만병 돌파

최진수 기자 | 승인 24-01-17 23:35 | 최종수정 24-01-17 23:35(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대웅제약의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에 대한 시장 반응이 뜨겁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판매 200만병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처음 선보인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출시 3개월 차 50만병, 6개월 차에 100만병 판매를 기록하고,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판매량이 2배로 급증했다. 이는 복용 편의성이 높고 기능성 성분이 꼼꼼하게 설계된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은 이런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자 갑진년을 맞이해 푸른 용이 각인돼 있는 패키지와 쇼핑백 그리고 소원을 적을 수 있는 메시지 카드를 함께 제공하는 한정판 ‘청룡에디션’을 출시했다. 청룡에디션은 대웅제약 건강몰에서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 제품으로 1000개 한정 판매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에너씨슬 퍼펙트샷’으로 만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건강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100% 국내생산의 액상·정제 이중 제형 비타민으로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 B군 8종 모두를 흡수율까지 고려해 고함량으로 설계했다. 또한 간 피로를 개선해 활력의 근본케어까지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을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30mg까지 꽉 채웠다. 영양소간의 간섭이 일어나지 않고 기능성을 제대로 발휘하도록 대웅제약의 제제기술 노하우를 담아 속쓰림 없이 강한 피로회복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8월에는 기존 에너씨슬 퍼펙트샷에 기능성 성분을 추가해 ‘이뮨플러스’, ‘콜레다운’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뮨플러스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효과의 ‘비타민C’, 칼슘과 인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보강했다. 콜레다운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국추출물(모나콜린K)’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 외에 비타민 C·D를 더했다.

[서울 ; 대웅제약]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K-POP 스타 세븐틴 디에잇, 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 OST 참여
미디어젠, 초거대 언어 모델 TTA 성능 검증 통과
유통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흑백요리사" 전세계 셰프 그리고 해외 네티즌들 극..
모두투어, 프리미엄 여행 수요 겨냥 ‘이집트, 특별..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설가 한강 "전 세계..
공연법 개정 이후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한 암표판매 ..
게임문화재단 "제2회차 게임문화 가족캠프" 성공적으..
 
최신 인기뉴스
"흑백요리사" 전세계 셰프 그리고 해외 네티즌들 극..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설가 한강 "전 세계..
현대차그룹 제로원, 디캠프와 우수 스타트업 모집 ‘..
홍콩 영화의 매력, 제29회 BIFF에서 빛나다
기재위,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분야) 대상 국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