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흑백요리사" 전세계 셰프 그리고 해외 네티즌들 극찬사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승인 24-10-09 22:18 | 최종수정 24-10-10 00:11(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초대박 예능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가 전세계 3주간 넷플릭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처럼 전세계 최고의 쇼를 왜 만들지 못하는가?

흑백요리사의 요리 한국의 쇼는 그야말로 신급의 쇼다. 중국은 절대 따라갈 수 없으며, 극찬을 하고 있다.

all kill "흑백요리사" 요리예능 프로그램은 전세계 새로운 감동의 역사를 쓰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 파인 다이닝 '모수 서울'의 오너셰프이다.]

안성재 셰프의 한마디

"Respected cuisine using local vegetables"

ㅡ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ㅡ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TV/예능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을 제도화, 응급구..
삼성전자, 업계 최고 성능·최대 용량 PC용 SS..
제1회 삼익 아마추어 콩쿠르 11월 개최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
공연법 개정 이후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한 암표판매 ..
 
최신 인기뉴스
공연법 개정 이후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한 암표판매 ..
"흑백요리사" 전세계 셰프 그리고 해외 네티즌들 극..
모두투어, 프리미엄 여행 수요 겨냥 ‘이집트, 특별..
게임문화재단 "제2회차 게임문화 가족캠프" 성공적으..
씨에치오 얼라이언스 ‘2025년 글로벌 제약·바이..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