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에게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 1심 재판에서 법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한 것이다.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이 대표는 의원직을 잃고 대선 출마도 할 수 없게 된다.
이 대표는 판결 후 "세 가지 핵심 소견"을 밝혔다. "현실의 법정은 아직 두 번 더 남아있다." "민심과 역사의 법정은 영원하다." "오늘 이 장면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장면이 될 것."이다.
이 대표는 "항소 할 것이며 기본적인 사실 인정부터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번 판결로 "당내 리더쉽 타격"을 입게 될 전망이다.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단독) 세종시, 대통령 제 2 집무실 임기내 완성 |
 |
속보)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 항소심도 징역 7.. |
 |
이재명 대통령, 새마을금고 '관리 사각지대' 질타….. |
 |
판교 대낮 '묻지마 폭행'…50대 남성, 노인 등 .. |
 |
속보) 리스본의 비극, 관광 명물 전차 탈선으로 최.. |
 |
조국혁신당, 성 비위 논란에 '내홍'… 조국 "미진.. |
 |
검찰개혁 공청회, "초선은 가만히 있어!" 나경원 .. |
 |
김정은, 푸틴과 함께 시진핑 양옆에… 김주애 .. |
 |
특검, 국힘 원내대표실 재압수 시도…'의장 부재' .. |
 |
속보) 코스피, 5.40포인트(0.17%) 오른 3..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