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2026 KBO리그 타격 부문 경쟁 치열…홈런·타점·도루 TOP3 현황

이지원 기자 | 입력 26-07-29 18:22



2026 KBO리그가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개인 타이틀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홈런과 타점, 도루 부문에서 선두권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며 시즌 막판까지 순위 변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7월 29일 기준 홈런 부문에서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30개로 가장 앞서 있다.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29개로 단 1개 차까지 따라붙었고, KT 위즈 패트릭 힐리어드가 25개로 3위를 기록하며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타점 부문에서는 오스틴이 89타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86타점으로 뒤를 쫓고 있으며, 힐리어드도 83타점으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중심 타선에서 꾸준한 해결 능력을 보여준 세 선수의 경쟁이 시즌 막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도루 부문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34개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29개로 2위에 올라 있으며, LG 트윈스 박해민과 NC 다이노스 최정원이 나란히 24개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특히 김도영은 홈런왕과 함께 팀의 상위권 경쟁을 이끌고 있고, 오스틴은 홈런과 타점 두 부문 선두를 동시에 노리며 타격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서 있다. 황성빈 역시 뛰어난 주루 능력을 앞세워 도루왕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팀 순위 경쟁과 개인 타이틀 경쟁이 맞물리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홈런왕과 타점왕, 도루왕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지원 기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단독) KBO 역대 사이클링 히트, 김도영까지 15번째 기록…10구단 체제 역사 새로 썼다
스포츠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프로포폴 투약 뒤 차량 몰다 사고…40대 간호사 입..
여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한목소리 질타…"보..
정부, CT·MRI 중복검사 손본다…영상의학계 "..
단독) KBO 역대 사이클링 히트, 김도영까지 15..
홍명보 전 감독 법인카드 사용 논란…축구협회 "공금..
중국, 세계 첫 휴머노이드 격투리그 개막…AI 로봇..
코스피·코스닥 또 동반 서킷브레이커…사상 첫 이틀..
속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
속보)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등록 취소…징역 7..
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발언에 선 그어…“개..
 
최신 인기뉴스
속보) 대전·천안교도소 실탄 140발 장부와 불일..
속보) 강남 청담동 의원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홍진석 원장 건강칼럼)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탈출..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고환율·고금리 겹친..
이재명 대통령, 리튬과 구리 등 핵심광물을 중심으로..
28년의 시간을 품은 군산 초원사진관…영화는 끝났지..
속보) 세종 현직 경찰관, 준강간·불법촬영 혐의로..
“접촉사고에도 장기입원·MRI”…車보험 1890억..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2031년까지 등..
단독) 배우자의 빚까지 떠안은 연예인들…가족을 지키..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