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모두투어, 외교부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 업계 최초 도입

윤철희 대기자 | 입력 24-06-14 23:29

모두투어는 외교부의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는 외교부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여권 정보의 진위(일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이나 대리점으로부터 입력 받은 여권 번호나 영문 성명 등의 정보가 실제 여권과 일치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 서비스 도입은 업무 프로세스 효율을 높이고 여행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궁극적으로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에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를 자사 예약 관리 시스템에 도입함으로써 고객이 제공한 여권 정보의 정확성을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잘못된 정보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의 OCR(이미지 인식 솔루션)을 통해 입력 받은 여권 정보나 간혹 수작업으로 입력한 여권 정보를 재확인하는 업무 과정이 불필요해짐에 따라 업무 처리 시간이 대폭 단축돼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철용 모두투어 운영기획본부 본부장은 “기존에는 예약 후 영문명 철자 오류를 공항에서 발견했을 시 수정이 어렵거나 탑승이 안 되는 사례들이 불가피하게 발생하곤 했다”라며 “외교부의 여권 정보 진위 확인 API 도입으로 관련 고객 불편 사례를 제로에 가깝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 관광명소 "해운대 Beach Start"
모두투어, 호주 최대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 관람 기획전 출시
여행/투어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청년 일자리는 줄고 고령층은 늘고…20대 상용직 3..
대법 "영리 목적 없어도 전문의약품 광고"…닥터나우..
미래에셋그룹 2주 새 계열사 4곳 해킹…증권 고객..
단독) 불닭볶음면에 사리곰탕·짜파게티까지…라면 섞..
단독) 참치캔 하나로 밥부터 찌개까지…간편하게 만드..
신촌 세브란스병원 의사 흉기 피습…50대 여성 살인..
단독) 최정 538홈런, KBO 역대 1위…이승엽..
단독) 유재석·강호동·이정재·비, 무명 시절 ..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조작기소 특검' 공소취소 권한 빼고 국회 통과…대..
 
최신 인기뉴스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에 김종철 내정…8년 만에 ..
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본회의 충돌…민주당 처리 추진..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을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로..
코스피 8.52% 폭락에 서킷브레이커…5000선 붕..
단독) 현금 1천만 원 이상 입출금하면 금융당국에 ..
이 대통령 장남 이동호, '황제 골프' 의혹 제기한..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단독)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박시온 아이돌 데뷔…..
이재명 대통령,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사청..
조진웅 논란에 미뤄진 ‘두번째 시그널’ 12월 7일..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