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국비 11조 초과 달성’ 김태흠 지사 분주

충청지국 | 입력 24-11-20 23:51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정부 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들고 20일 국회를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구자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엄태영 예결 소위 의원, 장철민 의원 등을 잇달아 만났다.

이날 김 지사는 김윤상 기재부 2차관,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관련 설계비 20억 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아산경찰병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농축산 공공기관 공주합동청사 건립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설립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등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사업들도 내년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구자근 예결위 여당 간사에게는 △탄소중립 에듀센터 조성 △지능형 센서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격렬비열도항 다목적 기능항만 조성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 사업 △금산 추풍천(마전지구) 도시 침수 대응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엄태영 예결 소위 의원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아산경찰병원 건립 등 앞서 기재부에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한 도정 주요 현안을 설명한 뒤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한편 도는 지난 8월 내년 정부 예산 10조 7789억 원을 우선 확보하며 올해 최종 확보한 정부 예산 10조 2130억 원보다 5668억 원 이상 더 담아내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도는 정부예산안 심의 기간 정부안에 반영하지 못한 도정 현안의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해 내년 정부 예산 11조 시대를 열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휘부 국회 활동을 강화하고 국회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여야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도 출신 국회의원 등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 12월 9일까지 신청하세요
과학으로 여는 세종의 미래, 세종과학콘서트 개최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안세영, 양 무릎 테이핑에도 中 한첸시 완파…BWF..
복지부·식약처 산하기관 11곳 줄인다…노인·장기..
속보)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부터 세종으로…경..
24호 태풍 '크로반' 오키나와 부근 북상…한반도 ..
속보) 김승원 "법무장관에 공소 취소 권한 없어…검..
종부세 강화 한 달 만에 일부 후퇴…비거주 1주택자..
김종철 "경찰 조직 다시 설계"…장윤기·제주 실종..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무기징역에 항..
김민종, MC몽 형사 고소…"불법도박·증인매수 주..
정몽규 경찰 출석…"홍명보 감독 선임 부당 개입 전..
 
최신 인기뉴스
속보) 김용범 정책실장 전격 사퇴…
이 대통..
내년 예산 821조 '역대 최대'…반도체 추가세수 ..
중국인 유학생 살해범은 31세 정창성…팔공산서 시신..
가정폭력 신고했던 30대 여성 피살…스마트워치 눌렀..
주담대 8% 눈앞…금리 다시 뛰자 '영끌족' 이자 ..
김민종, MC몽 형사 고소…"불법도박·증인매수 주..
청년 예산 43조로 53% 늘린다…출생부터 34세까..
지역의료에 1.2조 투입…지역의사 490명 키우고 ..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여파…고평기 치안정감 승진..
정몽규 경찰 출석…"홍명보 감독 선임 부당 개입 전..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