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세종시, 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혁신대학 구축 논의

세종지국 | 입력 25-07-03 18:39


[세종시]

세종시가 7월 3일 세종 공동캠퍼스 입주대학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에 발맞춘 혁신대학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 공동캠퍼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세종 공동캠퍼스에 입주한 서울대 행정대학원,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충북대 수의학과,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남대 의과대학의 대표들과 운영법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복도시 내 최초로 운영되는 공동캠퍼스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입주대학 및 운영법인 지원 방안, 그리고 공동캠퍼스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통령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발맞춰 인공지능(AI)에 기초 학문을 융합한 혁신대학을 신설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문제 해결형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세종 공동캠퍼스가 단순히 여러 대학의 분교가 모인 형태를 넘어, 융합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입주대학들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과정을 살피며,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대학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세종시는 공동캠퍼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법인에 10억 원의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세종 공동캠퍼스가 실험적인 교육과 연구를 실행하는 핵심 공간이자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입주대학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종 공동캠퍼스가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 특화 가로수길' 명품 정원도시 견인
행정수도건설 특별법 당론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세종시 토크콘서트"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코카콜라가 LG 계열사?…알고 보면 의외인 ..
단독) 콩나물무침부터 진미채볶음까지…집밥 반찬 맛 ..
단독) 삶은 계란과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10가지..
단독) 신동엽 2천만원·서장훈 1천500만원?…‘..
단독) 오사카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일본 음식 이..
이 대통령 "정권 운명보다 부동산 투기 근절 중요"..
정부, 간병인 무료 표준교육 3일부터 모집…16시간..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추진…민주당, 농협법 개..
감상수필)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 그것이 진정한 ..
국정원, 중앙부처·지자체 2천100여 곳 긴급 보..
 
최신 인기뉴스
철원 전방부대서 20대 하사 사망…현장서 총기 발견..
이재명 대통령 “문제 시정이 차별은 아니다”…다문화..
820조9천억 내년 예산안 국회 심사 돌입…이 대통..
코스피 장 초반 3%대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542조 퇴직연금 시장에 국민연금 진입하나…금융권 ..
단독) 두산 130년·신한은행 129년…한국 장수..
비대면진료 본사업 앞두고 의료계 반발…“초진 축소하..
정부, 2027년부터 진찰·입원료 인상…CT·M..
단독) 한국 인구 4300만명대로 감소 우려…노인 ..
단독) 교사 260만·교장 380만·대학교수 4..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