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김포 장기동 새마을회, 양배추 꽃 식재

김포시 | 승인 13-11-27 09:23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김포 장기동 새마을회, 양배추 꽃 식재

 

 

김포시 장기동새마을회는 지난 25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화분과 전원마을 아파트 도로변을 중심으로 꽃양배추 400분을 식재했다.

 

‘꽃피는 겨울 거리조성’을 위한 이번 작업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회원들은 잡초를 뽑고 정성껏 흙 고르기를 하며 꽃양배추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거름을 주는 등 익숙치 않은 손놀림이지만 지역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모두가 구슬땀을 흘렸다.

 

오석천 지도자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푸르게 생장하는 꽃양배추를 보며 우리 동 주민들이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국정신과 충절계승, 김포시 제780주기 손돌공 진혼제 거행
김포 풍무동, 마을 통장들에게 신규 통장증 발급
좋은생각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경찰, 박나래 자택 절도범 검거…추가 범행 ..
속보) 미국 에너지부, 한국을 민감 국가 리스트에..
속보) 검찰, 김혜경 씨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긴급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
속보) 이재명 "한국형 챗-GPT" 추진, 100조..
 
최신 인기뉴스
속보) 이진숙, "수신료 통합징수법" 반대, “KB..
속보) '윤 어게인 신당' 창당 보류, 국민의힘 대..
속보) 권성동 "기자 폭행", 기자 손목 잡아 끌며..
속보) 이재명 후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속보) 안철수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촉구…..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