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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법인, 갤럭시 S9과 S9+ 판매 개시… 오늘날의 소통 방식 반영한 스마트폰

최종호 기자 | 승인 18-04-03 09:54 | 최종수정 18-04-03 09:5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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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법인(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이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신제품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미국 무선 네트워크 제공업체 및 소매점에서 판매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두 제품은 전세계 스마트폰 리뷰어들 사이에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디자인, 카메라를 가진 것으로 인정 받았다. 폰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새로운 라일락 퍼플 3가지다. 갤럭시 S9의 권장 소매 가격은 $719.99이고 갤럭시 S9+은 $839.99이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언락 및 캐리어 버전도 Samsung.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북미법인 사장 겸 최고경영자 팀 백스터(Tim Baxter)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은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고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비자들 즉, 비주얼 및 소셜 세대를 위해 설계된 폰이다”며 “삼성은 사용자들이 어떤 조명 어떤 환경에서든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오랜 혁신의 역사를 활용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재창조했다”고 말했다. 

[리지필드 파크, 뉴저지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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