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마 수확에 바쁜 농부 손길

경상북도청 | 승인 13-12-05 09:36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4일 경북 예천군 용궁면의 한 밭에서 농민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마를 수확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마가 자양·익정(益精)·보비·보폐·지사(止瀉)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해 신체허약·폐결핵·정수고갈(精水枯渴)·유정·야뇨증·당뇨병 등에 사용한다.

특히 마와 더덕은 덩이뿌리로 내장을 튼튼하게하고 기력을 돋워주며, 심장병에 마와 멥쌀을 섞어 죽을 끓여 먹으면 좋다고 전해진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강주막 막걸리, 대중화 기반 열었다
박 대통령 “경북은 창조경제·문화융성 선도할 수 있는 곳”
건강정보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경찰, 박나래 자택 절도범 검거…추가 범행 ..
속보) 미국 에너지부, 한국을 민감 국가 리스트에..
속보) 검찰, 김혜경 씨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긴급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
속보) 이재명 "한국형 챗-GPT" 추진, 100조..
 
최신 인기뉴스
속보) 이진숙, "수신료 통합징수법" 반대, “KB..
속보) '윤 어게인 신당' 창당 보류, 국민의힘 대..
속보) 권성동 "기자 폭행", 기자 손목 잡아 끌며..
속보) 이재명 후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속보) 안철수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촉구…..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