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쿠키페이, “PG결제 연동플랫폼” 한 번의 연동으로 국내모든PG사 호환 가능

백소영 기자 | 승인 21-12-09 14:16 | 최종수정 21-12-09 14:17(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쿠키 페이는 국내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결제의 증가로 온라인 결제액이 전체 업종이 전년도 대비 12.3% 증가하였으며, 소상공인의 매출 상승을 위한 기여를 위하여 PG 결제 연동시 가맹점 수수료를 낮은 수수료로 인하하여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 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현금과 같은 대면 결제 수요의 감소로 전자 지급 결제대행을 통한 비대면온라인 결제가 해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업자의 첫 단계, PG 가입부터, 쇼핑몰 결제는 물론 원거리에 떨어져 있는 고객에게 수기 결제, SMS나 카톡으로 결제 요청 등으로 간편한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페이투페이(PAY2PAY)에서 사업 확장을 통해, PG 결제 연동플랫폼 “쿠키페이”(cookiepayments.com)을 통해 예비 가맹점들을 위한 매출 창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PG가입 상담을 진행하면서 신규 사업자일 경우엔 PG사를 통한 결제 진행 방식을 문의하시는반면, 개발사 또는 개발자의 경우 자체 홈페이지에 결제 연동을 원하는 분들의 요청의 증가로PG 결제 연동에 특화된 사이트가 오픈하였다.
쿠키페이(cookiepay)는 국내 대형 5대 PG사 다우데이타(페이조아), 다날(다날페이), 한국정보통신(이지페이), KG모빌리언스(모빌페이), 웰컴페이먼츠(웰컴페이) 협약이 채결되어 업종별 특성에 맞는 PG 사로 선택이 가능하며, 초보 개발자도 연동 가능한 단순한 소스, 직관적 UI로 "1번"의 연동으로 전 PG사 호환이 가능하며 오픈 API 매뉴얼에 홈페이지에 공유되어 있어서 확인 후 무료 셀프 개발이 가능하다.
쿠키페이는 표준화된 API 연동으로 PG사 상관없이 한 번에 결제 모듈 연동이 가능하여 모든 환경의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빠르게 연동이 가능하며, 2개의 PG 사를 한 번에 사용할수 있도록 복수 PG사 가입을 지원 드려서 기능성, 경제성, 편의성을 두루 갖췄다.
더불어, 수기 결제, 정기결제, SMS/이메일 결제, URL 결제 장기 무이자, 지점 결제, 해외 결제등등의 부가서비스 결제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소상공인의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PG 결제 시장의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기존의 PG 결제 연동과는 차별화된 패러다임 변화의 시작을 1.8%의 낮은 카드 수수료율과 다양한 결제수단이 완비된 쿠키페이(cookiepayments.com) 함께 진행하시길 추천드린다.
PG사 결제 연동 서비스와 낮은 수수료 혜택으로 신개념 PG 결제 시스템을 원하시는 분들은쿠키페이 연동지원팀 ( ☎️ 02-6093-9233 )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서울 : 쿠키페이]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NICE평가정보,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범 오픈
신한라이프 하우핏, 구글플레이 선정 ‘2021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최우수상 수상
금융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현역가왕2, 첫 방송부터 시청자 사로잡은 무대.....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 이모카세 1호"
트럼프 당선자 "불법이민자 추방 군 동원"
유준상 유엔봉사단 총재 취임 “새 희망의 시대로 나..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확대
 
최신 인기뉴스
현역가왕2, 첫 방송부터 시청자 사로잡은 무대.....
관객 600여 명을 울린 아이들과 바이올리니스트 김..
우즈베키스탄 K-뷰티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 성황리에..
Beautyworld Central Asia, 타슈..
무인점포 불법주류판매 적발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