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상하농원, 1박 2일 골프패키지 리뉴얼 오픈

이미래 기자 | 입력 23-02-14 23:52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대표 류영기)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골프와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1박 2일 골프패키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상하농원의 골프패키지는 4개의 골프장 중 원하는 골프장을 선택해 18홀~36홀을 즐기고, 파머스빌리지에서의 숙박과 텃밭에서 나오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조식, 자연 속에서 즐기는 노천 스파를 포함한 패키지다.

특히 주중(일~목)은 최대 30% 할인된 숙박 금액으로 골프패키지를 제공해 가성비 있는 금액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상하농원 내 F&B 식음시설 10% 할인권을 제공하며, 가벼운 여행을 위해 미리 보내는 골프백 택배 서비스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골프용품을 대여해 주는 특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하농원 주변에는 1시간 내 이동 가능한 4개의 골프장이 있다. 바다의 시원한 전망과 넓은 평야가 매력이며 입문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고창CC, 서해바다와 백수해안 도로를 따라 형성된 수려한 자연경관 웨스트오션CC, 아름다운 조경 속 햇빛을 등지는 편안한 라운딩이 가능한 선운산CC,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완만한 경사와 뛰어난 경관의 석정힐CC가 있다. (자가용 기준: 고창CC 15분, 웨스트오션CC 25분, 석정힐CC 50분, 선운산CC 50분)

상하농원 1박 2일 골프패키지는 테라스·온돌룸, 패밀리룸과 야외 바비큐가 가능한 글램핑까지 예약 가능하며 1인 기준 18홀 16.3만원, 36홀 29.3만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 상하농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투어, 2030세대 겨냥 ‘좋아, 가보자고 EP. 04 푸켓/방콕’ 기획 상품 출시
모두투어, 회원 대상으로 새해 다짐 이벤트 2023 진행
여행/레져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강제 구인 재차 거..
경찰, '늘봄학교 특혜 의혹'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속보) 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투자사 관계자..
속보)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강제 구인 착..
국회 농해수위, '농업 4법' 중 농어업재해대책법..
속보) 비트코인, 역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 돌파..
속보) 검찰, 롯데카드 압수수색…'홈플러스 유동화'..
속보) 내란 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드론작전사..
부산 아파트 화재로 모자 숨져…스프링클러 미설치 아..
속보) 내란 특검,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 재소..
 
최신 인기뉴스
속보) 방배동 유명 김밥집서 집단 식중독…피해자 1..
김계리 변호사 尹 영치금 계좌 공개 ,“윤석열 돈 ..
속보) 법무부, 윤석열 전 대통령 영치금 400만원..
속보) "갑질 이어 음주운전까지…박정택 육군 수도군..
속보)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박인규 서울시립대..
내란특검, '내란 선동' 혐의 나경원 의원 사건도 ..
김태효 "尹 화내는 것 들었다"…'VIP 격노설' ..
속보) 비트코인, 역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 돌파..
속보) 캐나다 35% 관세 부과 예고에 뉴욕 증시 ..
속보) 조원철 법제처장, 이명구 관세청장, 여성 병..
 
신문사 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