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제주도의 특별한 만남 국내 최초 WE 호텔 복합 의료복합 리조트 호텔(5성급) storytelling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승인 24-05-08 10:57 | 최종수정 24-07-03 09:11(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대한민국은 2023년 2월 기준으로 호텔업으로 등록시설은 전국 590개소이고 그 중 5성급 호텔은 61개소 로 전체 호텔업 중에 약 10%해당 된다. 단 제주도의 경우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제주도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라산이 있다. 그 한라산 중간산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한라의료재단 소속인 ‘국내 최초의 의료관광 컨셉 헬스 리조트호텔(5성급) WE(Water Energy)호텔이 있다.

WE(Water Energy)호텔과 WE 병원 원스톱으로 이용 할수 있는 국내 최고 복합 커뮤니티 웰니스 호텔 병원이다. 

쉽게 설명하면 5성급 호텔 안에 병원과 웰니스를 센터 동시 이용 할수 국내 유일 최초 호텔이다.

홍상철 (Deputy General Manager)부총지배님과 함께  WE(Water Energy)호텔과 WE 병원 storytelling 시작한다.

위(WE)호텔 제주’는 고급 시설을 갖춘 아늑한 분위기의 89개의 Superior, 2개의 Deluxe 및 12개의 Suite를 포함한 10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약 21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부지에는 호텔 주변과 숲길을 따라 동백꽃, 제주 철쭉, 수국, 참꽃 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꽃들과 나무들로 둘러 쌓인 숲 속을 여유 있게 1~2시간 정도의 트레킹이나 산책이 가능한 아름다운 산책코스와 한라산의 쾌적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편백나무 숲을 자연상태 그대로 잘 조성해 놓았다.



WE호텔에서는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천연화산암반수를 식수와 객실 내 샤워시설, 실내외 수영장, 워터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워터풀 시설, 각종 스파시설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워터테라피 시설과 인프라를 갖춘 웰니스 센터와 ‘WE병원’의 메디컬스파 센터, 건강증진센터, 뷰티센터 등 안티에이징 테리피를 포함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잘리아 바(Azalea Bar), 아잘리아 라운지(Azalea Lounge)에서 제주 칵테일을 즐기거나 올데이 다이닝(All day dining) 레스토랑 다채에서 자연주의 웰빙 조식 뷔페와 아시아, 서양 요리, 그리고 제주 전통 요리와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준비되는 점심 식사와 디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낭만적이고 아늑하게 즐길 수 있다.

WE병원에서는 한라의료재단 위(WE)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통합하여 차원이 다른 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천혜의 자연 유산인 한라산 청정 숲의 에너지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천연화산암반수를 활용하여 전문 의료진을 통해 전문 재활 수치료(aquatic therapy)를 한다. 우리나라 재활 전문병원도 전국에 몆 개 없는 전문 재활 치료 분야이다.

더 특별한 건 수치료(aquatic therapy) 전문 수중재활 와츠(watsu) 치료법을 의사 처방 의해서 전문적으로 치료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수치료(aquatic therapy) 와츠(watsu) 치료법은 뇌졸중, 뇌손상, 뇌성마비, 척수손상 등의 신경학적 손상환자, 슬관절 인대손상, 관절 치환술 등의 근골격계 손상환자 임파부종 환자등, 전문 재활 병원과 대학병원에서 재활치료 사용인 치료법이다. 

또한 호텔 주자장에는 엠블란스가 24시간 대기중이였고, 홍상철 (Deputy General Manager)총괄 부지배인은 이야기 도중, 예전에  호텔 세미나실 에서 투숙객 한분 이 갑자기 실신한 경우 있어서 바로 WE병원 의료진이 응급처지 후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이송하여 생명을 살린 사례를 이야기 하였다. 복합 의료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호텔, 병원, 웰니스가 원스톱 시스템 이루어 의료복합 리조트 호텔은 WE호텔 최초이다.  제주도 자랑이자 자부심을 느낄 정도로 대한민국 최고의 최첨단 원스톱 복합 (호텔,의료,웰니스) 시설이였다. 

요즘 제주도 관광객이 전반적으로 많이 줄었다. 일본 엔화 저하로 일본 여행 많이 간다.

세계 각국 관광객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제주도  “떠나요 제주도” 가사처럼 예전에  힐링 관광 도시로 다시 거듭 나길 희망해 본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제주특별자차도)지국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현대ㆍ기아ㆍ지엠ㆍ혼다 "30만 7천여 대에서..
칼럼) 탄핵열차 출발 "빠르게 진행"
겨울 철새인 천연기년물 독수리때가 파주에 날아오다 ..
서귀포 "bella 뮤지컬콘서트" 천사들
속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오늘 "탄핵소추안 반드시..
 
최신 인기뉴스
속보) 현대ㆍ기아ㆍ지엠ㆍ혼다 "30만 7천여 대에서..
겨울 철새인 천연기년물 독수리때가 파주에 날아오다 ..
속보) 헌법재판소, 尹 대통령에게 23일까지 탄핵심..
치유산업이 뜨고 있다! 고양시 치유농업 연구회 세미..
尹 대통령, 이재명 대표의 시간싸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