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신청

강민석 기자 | 승인 25-01-24 23:46 | 최종수정 25-01-24 23:46(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24일 경찰 특수단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

신 차장과 이 본부장은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나 경찰의 세 차례 소환 조사 요구에도 불응,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경찰 특수단은 지난 15일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김 차장에 대한 영장도 집행하려 했다. 하지만 경호 문제가 우선이라는 윤 대통령 측 입장을 받아들여 영장을 집행하지 않았다.

이후 김 차장은 지난 17일과 18일, 이 본부장은 지난 18일과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호 “한동훈, 조기 대선 확정되면 경선 참여할 것”
긴급속보)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불허
사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윤 대통령 강제구인 3차 시도 거부, 대통령..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서 직접 변론
속보)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 공식 취임
속보) 헌법재판소 나온 윤 대통령, 국군서울지구병원..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서신 수발신 금지”
 
최신 인기뉴스
긴급속보) 법원, 윤 대통령 구속 연장 재신청 기각
긴급속보) 검찰, '내란 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긴급속보) 검찰, 윤석열 대통령 구속 연장 재신청
경호처, 윤대통령 생일에 합창한 경찰 47명에 30..
신지호 “한동훈, 조기 대선 확정되면 경선 참여할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