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 오늘도 윤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 앞에서는 지지자들이 모여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대통령이 체포된 뒤부터 이곳 서울구치소 앞에서 연일 지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탄핵 무효"와 "즉각 석방", "공수처 해체"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구호와 노래에 맞춰 태극기와 경광봉을 함께 흔들고 있는데, 대체로 평온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
경찰은 기동대 6개 부대를 투입해 혹시 모를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검찰의 윤 대통령 구속영장 기간 연장 재신청에 대한 법원 결론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가운데, 연휴 기간에도 지지 집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