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집계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5대 대형병원의 전체 의사 수는 4천570명으로 집계됐다.
인턴, 레지던트와 같은 전공의의 감소가 가장 컸다.
의정갈등 이전인 2023년 말 7천132명 대비 35.92% 감소했다.
인턴은 2023년 말 628명에서 지난해 말 17명으로 97.29%, 같은 기간 레지던트는 2천114명에서 213명으로 89.92% 각각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 병원 전문의 수는 4천174명으로, 2023년 말 4천243명 대비 1.63% 줄었다.
전임의와 임상강사, 교수 등 전문의 숫자는 소폭 감소했다.
서울대병원 의사 수는 2023년 말 1천604명에서 지난해 말 950명으로 40.77%로 가장 많이 급감했다.
세브란스병원 -37.77%, 서울아산병원 -34.79%, 삼성서울병원 -34.33%, 서울성모병원 -28.68% 순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