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단체ㆍ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속보) 김문수 "나라가 이렇게 가서는 안돼..." 대선 출마 시사

김희원 기자 | 입력 25-04-05 20:34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5일 시민단체의 대선 출마 촉구 성명 발표 이후 김문수 장관은 “저에게 이렇게 촉구하시게 된 상황에 대해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저는 아무런 욕심이 없다. 다만 이 나라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을 몇 명이 모여서 파면하는 일은 두 번이면 됐지 세 번까지 벌어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우리 국민 모두 함께 힘을 합쳐서 반드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꼭 이룩하는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년 전광훈 목사와 함께 "자유통일당"을 창당한 김 장관은 이 시기 전후 국민의힘에서 탈당해 현재 당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이날 지지자의 당적 질문에 “아직 입당을 안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입당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일단 봐서 하겠다”고 답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한동훈 "개헌 반드시 해내야…3년 임기단축 약속"
속보)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정치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지귀연 판사 "룸살롱에서 삽겹살을 드십니까?
속보)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 코스피 하락 출발
이예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KLPGA ..
서울디지털재단, 퀘벡·바르셀로나와 글로벌 연계 협..
타로로 여는 자기 성찰과 미래 예측…타로비법원서 출..
 
최신 인기뉴스
속보) 트럼프 행정부, 주한미군 철수 검토… 국방부..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비화폰 서버 기록 확보…..
속보) 트럼프 행정부, 하버드대 외국인 학생 등록 ..
속보) 검찰, 김건희 여사 선물 의혹 수사… 한학자..
속보) 공정위, 데이터 시장 불공정 행위 집중 조사..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