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예인 연간 배달 주문액 순위'를 정리한 이미지가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유된 이미지에는 방송이나 기사 등을 통해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정한 연간 배달 주문액이 정리돼 있으며, 쯔양(약 4,300만 원)이 1위로 소개됐다. 이어 김하영(약 3,600만 원), 풍자(3,000만 원 이상), 이국주(약 2,200만 원), 이동국(약 1,700만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신동(약 1,449만 원), 서장훈(약 1,310만 원), 박나래(약 1,254만 원), 나선욱(약 514만 원), 신기루(약 375만 원) 순으로 소개됐다.
다만 해당 수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내용과 언론 보도 등을 토대로 제작된 콘텐츠로 보이며, 모든 연예인의 실제 연간 배달비를 공식 집계한 자료는 아니다. 일부는 특정 기간의 소비 내역이나 방송 발언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추정치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배달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유명인의 소비 패턴 역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순위형 콘텐츠는 출처와 산정 기준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한국미디어일보는 해당 이미지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현상을 소개하는 것이며, 순위와 금액의 정확성은 공식 통계가 아닌 공개된 방송 내용과 기사 등을 바탕으로 구성된 콘텐츠라는 점을 함께 전한다.
이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