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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전도연부터 송혜교·한혜진까지…연예계 뜻밖의 동창·동기

이지원 기자 | 입력 26-10-10 11:15



연예계 스타들의 의외의 학창시절 인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같은 학교를 다녔거나 같은 학번, 같은 반으로 지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송혜교와 한혜진은 은광여고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배우 이진과 함께 같은 학교를 다닌 인연으로도 자주 언급되며 연예계 대표적인 동문 사례로 꼽힌다.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전도연 역시 서울예술대학교 시절 동기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학창시절 함께 떡볶이를 먹었다는 일화 등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관심을 끌었다.

배우 김희애와 전인화는 중앙대학교 동문으로, 같은 85학번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 모두 오랜 기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정상급 배우로 활동해온 만큼 학창시절 인연도 눈길을 끈다.

가수 박나래와 배우 이현욱은 안양예고 시절 같은 반에서 학교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각각 예능과 연기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학창시절에는 같은 교실에서 생활한 동창이었다는 점이 화제가 됐다.

배우 황정민과 류승룡 역시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한 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인연으로 평가된다.

배우 김고은과 박소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슷한 시기에 연기 활동을 시작해 각각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 배우로 자리 잡으면서 두 사람의 학창시절 인연도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배우 김준호와 유지태도 단국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학 시절 함께 자취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우 박서준과 박진주 역시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학창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성공한 동기로 다시 만났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한효주는 동국대학교 동문으로, 비슷한 시기에 대학생활과 연예 활동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드라마 등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학창시절 인연이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배우 박신혜와 정하늘 역시 대학 동문으로 소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예계에는 이처럼 데뷔 전부터 학교와 학번, 동아리, 같은 반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스타들이 적지 않다.

당시에는 평범한 학생이었던 이들이 시간이 흐른 뒤 각자의 분야에서 유명 배우와 가수, 방송인으로 성장하면서 과거의 학창시절 인연이 새로운 이야기로 재조명되는 것이다.

특히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은 팬들에게 스타의 데뷔 이전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한다.

다만 온라인에서 공유되는 연예인 동창 관계 가운데는 실제 학번이나 재학 기간, 같은 반 여부가 잘못 알려진 사례도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

유명 스타들의 학창시절 인연은 연예계의 또 다른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동시에, 같은 교실과 캠퍼스에서 출발한 이들이 서로 다른 길을 걸어 현재의 위치에 올랐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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