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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코스메틱의 선두주자 트루자임, 안티폴루션 화장품으로 가족 피부의 건강을 지키다.

최영 기자 | 승인 17-03-25 00:09 | 최종수정 17-03-25 00:09(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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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피부접촉을 많이 하는 엄마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의 화학성분이 아기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면서 패밀리코스메틱의 선두주자인 트루자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패밀리코스메틱이란 가족구성원 모두가 동일한 무석유화학, 친환경 천연 화장품을 사용해야 오염물질의 전파로부터 가족 피부를 모두 보호할 수 있다는 신개념 안티폴루션 코스메틱이다.

매일 화장품을 써야 하는 여성들은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함유성분을 꼼꼼히 살피고 구매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화학포비아(화학제품 공포증)'가 확산되면서 가성비(가격대비성능)보다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소비성향이 극대화된 것이다.

화학포비아에 대한 논란은 성인용 화장품에서 신생아, 유아 화장품인 베이비로션, 베이비샴푸, 바디워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성인 피부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은 화학 성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트루자임의 베이비 샴푸와 바디워시는 제주산 천연원료와 한방성분 발효원액이 함유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극없이, 깨끗하게 피부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완화하고 수분 보유력을 키워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유아전용 패밀리코스메틱이다.

트루자임의 유아제품은 92%의 무석유화학, 천연제품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를 위해 천혜의 자연원료인 귤껍질, 녹차, 동백꽃, 다시마, 알로에, 연꽃 추출물과 휘귀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용암해수를 사용하여 강력한 보습을 유지해 준다.

특히 파라벤, 실리콘오일, 설페이트 성분을 사용하지 않으며,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을 조사한 후 유해성을 고시하는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에서 안전등급인 Green 등급을 받아 그 신뢰성을 확보했다.

트루자임은 2월 16일에 제2회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한류상품IR전에 참가하여 최우수상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트루자임은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춘 안티폴루션 제품을 발표하여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품평가단으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아 우수상품인증서를 받았으며 베트남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트루자임 홍규리 대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염성 질환의 60%는 손을 통해서 또는 가족간의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됩니다. 아기에게만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 동일한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만 아기의 피부도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트루자임은 천연원료를 사용함으로써 화학성분의 위험성을 줄이고 가족간의 오염물질 전파를 막아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는 패밀리코스메틱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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