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신한라이프, SNS 댄스 이벤트 ‘원더댄스챌린지’ 진행

김미영 기자 | 승인 21-07-29 23:13 | 최종수정 21-07-29 23:15(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자사 광고 모델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의 댄스에 도전하는 ‘원더댄스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신한라이프 광고 음악에 맞춰 로지의 안무를 따라 추고 인스타그램의 숏폼 플랫폼 릴스(Reels)에 필수 해시태그 #신한라이프 #원더댄스챌린지 #원더댄스와 함께 댄스 영상 콘텐츠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원더댄스 가이드 영상을 올려 누구나 쉽게 안무를 따라 출 수 있게 했다.

광고 속 음원 ‘Fly so higher’와 로지의 안무는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내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음악과 댄스 콘텐츠를 분석해 신한라이프가 자체 개발했다. 중독성 강한 음악과 안무로 구성돼 누구든지 쉽게 따라 하고 즐길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광고는 MZ세대들의 큰 관심 속에서 7월 1일 론칭 후 1000만 회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원더댄스챌린지에 참여하는 550명을 대상으로 치킨과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8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자사 광고 모델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의 댄스에 도전하는 ‘원더댄스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신한라이프 광고 음악에 맞춰 로지의 안무를 따라 추고 인스타그램의 숏폼 플랫폼 릴스(Reels)에 필수 해시태그 #신한라이프 #원더댄스챌린지 #원더댄스와 함께 댄스 영상 콘텐츠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원더댄스 가이드 영상을 올려 누구나 쉽게 안무를 따라 출 수 있게 했다.

광고 속 음원 ‘Fly so higher’와 로지의 안무는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내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음악과 댄스 콘텐츠를 분석해 신한라이프가 자체 개발했다. 중독성 강한 음악과 안무로 구성돼 누구든지 쉽게 따라 하고 즐길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광고는 MZ세대들의 큰 관심 속에서 7월 1일 론칭 후 1000만 회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원더댄스챌린지에 참여하는 550명을 대상으로 치킨과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8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 신한라이프]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돌비 시네마, 프리미엄 영화관의 대표 주자로 발돋움
해운대문화회, 2021년 The-e 끌림 콘서트 II 개최
행사/이벤트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2024 고양 K-DOG SPORTS FESTIVA..
가상계좌 결합된 환전 앱까지 동원한 불법 홀덤펍 업..
서바이벌 예능계의 역작 ‘TOP7’을 뽑는 “현역가..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 이모카세 1호"
제 28회 파주 장단콩 축제 개최에 초대 합니다 !..
 
최신 인기뉴스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 이모카세 1호"
서학개미 투자액 1조 달러 넘다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확대
초당마을 3단지, 문화와 소통의 장 '찾아가는 문화..
삼성 TV, 19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눈앞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