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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떡볶이, 16일 밀앤쿡 ‘카카오 톡딜’ 특가 진행

장기문 기자 | 승인 22-02-16 23:47 | 최종수정 22-02-16 23:4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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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무한 리필 프랜차이즈 두끼떡볶이(주식회사 다른)의 가정간편식 전문 브랜드 밀앤쿡이 16일부터 카카오톡 쇼핑하기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6일부터 4일간 20% 이상 할인한 특가를 선보일 밀앤쿡의 볶음밥 2종(△떡볶이볶음밥 △새우볶음밥)은 올해 1월 출시와 함께 8000팩 이상 판매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에 조리 시간까지 절약해 주는 초간단 간편식으로 “떡과 어묵이 함께 있어 너무 좋다”, “조리가 너무 간편해서 귀차니즘에 좋을 것 같다” 등 구매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떡볶이볶음밥(300g)’은 구슬떡과 어묵이 들어 있어 떡볶이를 먹고 난 후 후식으로 먹는 볶음밥의 맛을 그대도 구현했다. 또한 ‘새우볶음밥(300g)’은 새우와 함께 닭고기, 돼지고기가 들어 있어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더 했다.

이번 행사는 볶음밥 2종뿐만 아니라 지난해 50만 팩 이상 판매고를 올린 밀앤쿡의 인기 상품인 떡볶이 3종(△매콤달달 즉석떡볶이 △매콤고소 로제떡볶이 △달달쫄깃 쫄볶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즉쫄 세트(△즉석떡볶이 2팩 △쫄볶이 2팩)와 로쫄 세트(△로제떡볶이 2팩 △쫄볶이 2팩)로만 구성했다. 권장소비자가 대비 최대 22% 할인한 금액으로 판매된다.

두끼떡볶이 밀앤쿡 담당자는 “밀앤쿡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 확산세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밀앤쿡으로 돌밥(돌아서면 밥)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특가 행사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200명에게 쫄볶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자세한 내용은 두끼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16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개요

다른은 대한민국 대표 간식 떡볶이의 올바른 이해와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의 끝없는 진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다. 다른은 떡볶이 무한 리필 프랜차이즈 두끼떡볶이와 가정간편식 브랜드 밀앤쿡을 운영하고 있다. 두끼떡볶이는 2014년 12월 고대점을 시작으로 국내 220여 개, 해외 98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2021년 가정간편식 브랜드 밀앤쿡을 론칭하며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했다.

[성남 :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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