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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지하철 역사에 ‘찾아가는 노후설계 상담센터’ 운영.

서울시청 | 승인 13-12-09 09:24 | 최종수정 13-12-09 10:35(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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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지하철 역사에‘찾아가는 노후설계 상담센터’운영

 - 서울시, 지하철 역사에 ‘노후설계 및 일자리지원 상담센터’ 마련
 - 종로3가·왕십리·여의도·영등포구청·가산디지털단지·강동·가락시장․충정로역에 상담부스 운영
 - 6일부터 왕십리역을 시작으로 3개월간 상담소 별로 순차적으로 상담
 - 시민 누구나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미래 설계 가능
 - 노후설계에 필요한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 상담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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