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LG전자 올레드 에보, 글로벌 유력 매체 ‘올해 최고 TV’ 석권

박희수 기자 | 승인 22-12-07 23:53 | 최종수정 22-12-07 23:53(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LG전자 올레드 에보(Evo)가 해외 유력 매체들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선정한 ‘올해 최고 TV’를 석권하고 있다.

영국 매체 테크어드바이저(Tech Advisor)는 최근 LG 올레드 에보(모델: C2 시리즈)를 ‘최고 TV(Best overall)’로 뽑았다. 해당 매체는 “베스트셀러였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눈부신 결과를 만들었다”며 호평했다.

영국 테크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도 C2 시리즈를 ‘올해의 TV(TV of the year)’에 선정했다. 해당 매체는 “기능, 화질 등에서 다른 TV가 이길 수 없다”며 “영화, TV 시청, 게임을 즐기는데 환상적이다”고 평가했다. 이 제품은 해당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게이밍 TV(Gaming TV of the year)’에도 올랐다.
 
영국 매체 왓하이파이(What Hi-Fi?)가 선정한 ‘올해의 TV(Best TVs 2022)’에서 C2 시리즈는 △75~77형 △65형 △40~43형 △최고 게이밍 TV 등 4개 분야를 석권했다. 해당 매체는 40~43형 TV와 게이밍 TV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한 42형(42C2)에 대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평가했다.

또한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LG 올레드 에보(모델: 55C2)를 ‘최고 TV(BEST OVERALL)’로 선정했고, 영국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레이더(GamesRadar)는 42형(42C2)을 ‘최고 게이밍 TV(BEST GAMING TV)’로 뽑았다. 게임스레이더는 “LG 올레드 TV는 올해도 여전히 최고 게이밍 TV이자 최고 올레드 TV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65형(65G2)을 ‘최고 TV(The Best overall TV)’로 선정했다. 해당 매체는 “영화, 스포츠, 게임 애호가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TV”라고 극찬했다.

LG 올레드 에보는 독자 영상처리기술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더 밝고 선명하다. 또 한층 더 진화한 5세대 AI(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통해 화질을 극대화하는 영상처리기술과 2채널 음원을 가상 7.1.2 입체음향으로 변환하는 음향처리기술도 적용했다.

LG전자 HE연구소장 정재철 전무는 “LG 올레드 에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전 세계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세상에 없던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LG전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국내 판매 개시
쌍용자동차, ‘전기자동차 무선 충전 플랫폼’ 공개
유통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서바이벌 예능계의 역작 ‘TOP7’을 뽑는 “현역가..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 이모카세 1호"
트럼프 당선자 "불법이민자 추방 군 동원"
25개 자격‧면허 등에 국가건강검진..
제 28회 파주 장단콩 축제 개최에 초대 합니다 !..
 
최신 인기뉴스
트럼프 당선자 "불법이민자 추방 군 동원"
한동훈 당대표 "당원 게시판 전수조사", 당 정면돌..
속보) 이재명 당대표 1승 1패, "위증교사 1심 ..
관객 600여 명을 울린 아이들과 바이올리니스트 김..
‘실증도시 광주’ 스타트업 판을 깔다…광주시, 28..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