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티몬과 위메프" 위기사태 심각

서울본부 | 승인 24-07-25 21:57 | 최종수정 24-07-25 22:19(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위메프ㆍ티몬등 판매 금액이 미정산 되면서 피해자들이 위메프 본사를 찾아가 항의했다.
2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는 환불을 요청 요구하는 소비자가 400명이 넘었다.


25일 오전 1시쯤, "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가 현장을 지휘하며 환불과 소비자에게 직접 사과했다. 
위메프는 순차적으로 환불 금액을 입금해 주고 있다.

류대표는 시급하게 원하는 고객부터 환불을 집중하고 있다. 

"소상공인·영세상인" 등 판매 대금 지급 문제에 신속하고 정확히 할 것이고 위메프에 자금이 있고 그룹사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 했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이세훈"(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브리핑, 실무진들은 지금 전화에 응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아마 통화가 굉장히 힘들었고 업체 측하고 계속 소통하는 상황이고 수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금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심각하며 종합적 대책을 마련을 하겠다 했다.

위메프와 티몬은  "피해자ㆍ입점 소상공인에게 명확한 발생 사유와 계획적 대책을 촉구한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위메프·티몬"사태의 정부 5천600억원 투입
속보) 학전ㆍ아침이슬 "김민기"거장 우리 곁을 떠났다
사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설가 한강 "전 세계..
인도네시아 국가기획 개발부 BAPPENAS, 한국 ..
‘제2회 한국청소년사진제’개최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4“국민을 위해,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사범 1,019명 기소
 
최신 인기뉴스
인도네시아 국가기획 개발부 BAPPENAS, 한국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사범 1,019명 기소
속보) 서울시교육감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결과
빛의 시어터, 오는 10월 20일 미니 오페라 공연..
인공지능기술로 사기전화를 예방해 국민의 일상을 안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