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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천호텔 화재 참사 "경찰과소방" 종합적 합동조사

경기지국 | 승인 24-08-23 16:48 | 최종수정 24-08-23 17:28(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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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호텔 화재로 7명이 숨지고 12명 부상 당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23일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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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팀,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정밀 사고 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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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행정안전부 이상민장관 현장브리핑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화재발생으로 보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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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종합적 화재 규명에 총력을 다하고 투숙객과 호텔 관계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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