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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사퇴, "尹 탄핵찬성 후회 안해"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승인 24-12-16 16:51 | 최종수정 24-12-16 17: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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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16일) 대표직 사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이후 146일만이다.


한 대표의 사퇴로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을 이끌게 된다.


국민의힘은 한대표의 사퇴로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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