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추위 속에서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난 7일 이후 집회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동십자교차로 일대에서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은 오후 1시부터 광화문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다.
신자유연대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밤샘 탄핵 반대 집회를 진행 중인 집회를 오늘도 이어갈 예정이다.
자유통일당은 동화면세점 앞 등 광화문 일대에서 오후 1시부터 탄핵 반대 집회를 진행한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는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160여 명을 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