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국방부 국회협력단 국회·용산사무실 등 이틀간 압수수색-한국미디어일보

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오피니언

[사회 > 검찰청]

속보) 검찰, 국방부 국회협력단 국회·용산사무실 등 이틀간 압수수색

편집국 | 승인 25-02-19 23:43 | 최종수정 25-02-19 23:44(편집국)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검찰은 12·3 내란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계엄군 '국회 길 안내' 의혹이 제기된 국방부 국회협력단 사무실을 이틀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전날 오전에는 국방부 사무실과 양 단장의 자택, 오후에는 국회 내 국회협력단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한 뒤 이날 늦은 오후까지 이틀에 걸쳐 압수수색을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국회 연락·협조 업무를 하는 협력단이 계엄 당시 계엄군에게 길을 안내하는 등 내란에 가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스폰서링크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속보) 김용현 측 접견 시도에 곽종근·문상호 "거부"

검찰청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긴급속보) 하늘이 사건 "경찰 계획범죄"로 철저한 ..
	칼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 "김계리 변..
	긴급속보) 서울 목동 한방병원에서 불, 입원 환자 ..
	서울대학교,‘바이오창업과 기술사업화 교육프로그램’수..
	속보) 한·미·일 외교장관 "북한 완전한 비핵화..

최신 인기뉴스


	속보) 한덕수 "계엄 당일 대통령실에서 계엄 관련 ..
	긴급속보) 헌재 출석한 윤 대통령, 한덕수 신문 시..
	속보) 명태균 측 "김 여사, 김영선에 김상민 도우..
	속보) 트럼프 "시진핑 방미 기대…새 미중 무역 ..
	속보) 윤 대통령, 내란죄 형사재판·구속취소 심문..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