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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내란 혐의 김용현" 사건 비공개 재판 요청

이수민 기자 | 승인 25-03-26 11:39 | 최종수정 25-03-26 11:39(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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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검찰은 김용헌 전 장관을 심리하는 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 비공개 재판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하고 국회를 봉쇄하고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계엄군 투입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2차 공판에서 정성욱 정보사 대령 등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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